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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19

나의 생각 2008/11/19 13:58


밤샘근무 하고 와서 자기 전에 흔적을 남기는 글.
조금이라도 직장인스럽게 조금 일에 관련된 글을 남겨볼까 싶다.
에또..오늘은 ラジカるッ 편집이 생각보다 원활히 잘 되어서 끝내고나서 기분이 좋았다.
주요뉴스는 역시 일본 후생성 전 차관 부부가 살해되고 또다른 후생성 전 차관 부인이 연속으로 흉기에 찔려 중상을 입는 사건이었는데, 동일범에 대한 범행이 유력한 상황에서, 일본 정치인들은 이걸 '테러'라고 규정짓는 것 같다. (글쎄다 뭐가 테러고 뭐가 일반 살인사건인지는 모르겠다. 알듯 모를듯)
덕분에 사건이 터졌을 때의 어젯밤의 NEWS ZERO는 엄청 바빴다.
뉴스항목이 이 사건 위주로 대대적으로 다 바뀌어버려서 스탭들은 뛰어다니고 소리치고 정신 하나도 없는 상황...일본인들도 상황파악이 어려운 상황인데 아무래도 일본어가 외국어인 나로서는 상황파악이 조금 더 어려운 상황인지라 애써 태연한 척 주변상황 알 것 같은 척...

집에 와서도 부업으로 하고 있는 일을 조금 하고.
일..일..일...
뭐 그래도 뭔가를 만드는 일이란 귀찮을 때도 있고 지겨울 때도 있지만 그래도 즐기면서 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더 잘 해야할텐데 실력의 한계를 느낄 때도 많고 잘 안되서 답답할 때도 있지만...
그냥 놀면서 하는거지 뭐...

오늘 날씨는 무지 좋네.
외출하고 싶지만 그 전에 자고 싶다. 너무 오래 깨어있었더니 벌써 머리가 안돌아가기 시작.
자고 일어나면 벌써 캄캄한 밤이겠지 아이고...오늘도 하루 다 갔네.

Posted by 센토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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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egaWave 2008/11/19 21:1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뭐야...부업도 하는거냐 ㅡ.ㅡㅋ
    즐기면서 하는 일도 있다니 좋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