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툴바


081229

나의 생각 2008/12/29 05:05

분노와 짜증 섞인 글을 한참을 끄덕이다 다 지웠다.
어른이 되자..
요즘 아주 까칠모드. 제발 일시적인거라면 좋겠다.

포지티브한 인간이 되는 것은 참 힘들구나.
주위 환경과 관계없이 포지티브한 인간들이 몇이나 될지 모르겠지만 그들이 참 부럽다.

빨리 봄이 오면 좋겠다.
겨울도 나쁘진 않지만.....

개인적으로 2008년은 참 잔인한 해였다.
군제대 이후 이랬던 적이 있었나 싶다.
이런 결산 해보았지만 무슨 소용이겠냐만은.

세상살이 마음대로 안된다는 것이 유난히 아쉽다.
마음만으로 안되는 일이 있다는 것이 아쉽다.
인간의 마음이 아쉽다.

오늘따라 정말로 세상에 나 혼자인 것 같이 느껴진다.
Posted by 센토제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MegaWave 2008/12/29 09:0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분노와 짜증을 자주 내다보면, 자신 스스로가 망가질 수 있지 않겠나... 좋게좋게 넘겨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