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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계속 제대로 못잔 탓에 오늘은 특히나 피곤했다.
피곤한 몸을 겨우 끌고 회사에서 돌아와
TV를 켰더니 무척이나 좋아하는 노래가
NTT의 CM 배경음악으로 흘러나왔다.
2절부터 빨라지는 템포가 너무나 마음에 드는 곡.




Love Letter

線路沿いのフェンスに 夕焼けが止まってる
선로를 따라 뻗은 펜스에 노을이 걸려있어
就職の二文字だけで 君が大人になってく
취직이란 두글자만으로 너가 어른이 되어가네
向かいのホーム特急が 通り過ぎる度
건너편의 플랫홈을 특급열차가 지나갈 때마다
途切れ途切れの頑張れが 砂利に吸い込まれてゆく
띄엄띄엄 힘내라는 인사가 자갈에 빨려들어간다

ホームに見送りに来た 友だちに混ざって
플랫홈에 전송 나온 친구들 사이에 섞여
きっと僕の事は見えない
분명 내 모습은 보이지 않겠지

大好きだ 大好きだって
좋아해 좋아한다고
とうとう言えないまま
끝내 말하지 못한채
君は遠くの街に行ってしまう
너는 먼 도시로 가버리네
何回も何回も書き直した手紙は
몇번이고 몇번이고 고쳐쓴 편지는
まだ僕のポケットの中
아직도 나의 주머니 속에


徹夜で作ったテープ 渡したかったから
밤새워 만든 테이프 건네주고 싶어서
夜道をバイクで飛ばし 君に会いに行った
밤길을 오토바이로 휘달려 너를 만나러 갔지
ずっと言えずの言葉を 託した曲たちも
계속 말하지 못해온 말을 대신 담은 곡들도
長い旅の退屈凌ぎになればそれでいい
기나긴 여행길의 심심풀이가 되어준다면 그걸로 만족해

ヘルメットを取って 変になった僕の髪を
헬멧을 벗어 이상해진 나의 머리카락을
笑いながら触った君を忘れない
웃으며 만지던 너를 잊지 못해

大好きだ 大好きだって
좋아해 좋아한다고
とうとう言えないまま
끝내 말하지 못한채
君は遠くの街に行ってしまうのに
너는 먼 도시로 가버리는데
何回も何回も書き直した手紙は
몇번이고 몇번이고 고쳐쓴 편지는
まだ僕のポケットの中
아직도 나의 주머니 속에

自転車を押しながら帰る夕暮れ
자전거를 밟으며 집으로 돌아가는 해질녘
この駅を通る度
이 역을 지날 때마다
網目の影が流れる横顔を
그물 펜스의 그림자가 지나가는 옆얼굴을
僕はこっそり見つめてた
나는 몰래 바라보고 있었어

大好きだ 大好きだって
좋아해 좋아한다고
ずっと思っていた
계속 생각해왔어
君は遠くの街に行ってしまうから
너는 먼 도시로 가버리기에
何回も何回も書き直した手紙は
몇번이고 몇번이고 고쳐쓴 편지는
ずっと僕のポケットの中
계속 나의 주머니 속에

Posted by 센토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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